방명록+공지

이 블로그는 verisimo/quentin이 갖가지 여성향 잡담과 오덕질, 그리고 비툴 활동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가끔씩 건전한 문화생활의 이야기도 올라올지 모릅니다만, 여성향 필터가 씌워졌을 가능성이 90%입니다. 여성향이 무엇인지 모르시거나 거부감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서는 살포시 백스페이스를 눌러주세요. 이 곳은 당신을 위한 곳이 아닙니다 [...]

제 오프라인 지인들께서는 이 곳으로 가주세요.


그리고 이 아래는 이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께서 꼭 읽고 지켜주셨으면 하는 공지입니다. 제가 당신이 없고는 못 살겠다, 죽겠다라고 할 거라는 확신이 없으시다면 지켜주세요.

굵은 글씨로 된 내용들이 특별히 조심해주셨으면 하는 포인뜨 ☆

1. 익명 덧글, 그러니까 인터넷 공식 공용 닉인 "지나가다..." 등의 닉을 사용하실 경우 이 블로그의 주인장은 상당히 기분 나빠합니다. 이미 저와 상호교류 관계를 시작하셨고 따로 연락처가 있지 않으신 경우에는 제가 어떤 식으로든 연락드릴 수 있는 주소-블로그나 이메일, 혹은 홈페이지-를 함께 남겨주셔야 합니다. 예의를 지키시는 분일 경우 그냥 넘어갑니다만, 비로그인 덧글에 불필요한 논쟁, 인신공격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면 무경고 삭제 들어갑니다. 이미 알고 지내는 사이인데 이글루 계정이 없으신 분이라면 상관없습니다 :)

2. 굳이 링크 신고를 남겨주셔야 할 의무는 없지만 안 남겨주시면 제가 까먹고 링크 안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호링크를 원하신다면 방명록에 덧글을 남겨주세요.

3.트랙백 신고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만, 본문 내용과 연관이 없거나 트랙백한 의도가 불분명한 경우, 혹은 '멱살 잡고 싸우게 되는논쟁'류 트랙백이라면 삭제하겠습니다. 제 집에서 토론을 하시는 것은 상관없습니다만 싸움을 거시고 싶은 경우 거절합니다. 전귀차니스트에요. 추가로, 이오지마에 갈만한 글들이 앞으로 생기지 않기를 빕니다만... 추천하고 싶은 글이 있으실 경우 꼭 제 의사를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4. 무슨 이유에서건 간에 이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 그림, 사진의 무단 펌질을 절대로 금합니다. 원문을 그대로 퍼가는 것도 금합니다. '인용'은 금하지 않습니다만, 원문 전체 전재는 제가 사양합니다. 그냥 링크 하나로도 족하지 않습니까? 퍼가실 경우에는 어디로 퍼가는 지 덧글로 알려주세요.

다시 말하지만, 전문전재는 금합니다. 우클릭 금지 태그 걸고 싶지 않습니다. 걸 일 없게 만들어주세요.

5. 전 덧글에 고파하는 축생입니다. 하지만 꼭 아무 것도 떠오르는 것이 없는데 덧글을 달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려 다시는 내용이 없는 덧글이 달리면 상당히 곤란해 합니다. 에지간히 친한, 그러니까 말 놓고 절 맘대로 갈구실 수 있는 분이 아니시라면 "ㅋㅋㅋㅋㅋ"가 전부인 덧글류는 달지 말아주세요. 답글 안 답니다. 달아도 까칠하게 답니다. 우리 모두 기분 좋게 삽시다 제발[....]

6. 처음 뵙는 분이 '벨' 이라고 부르시면 화냅니다. 갑자기 반말까시면 당황하고 인상을 콱 구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영타로 꼭 쓰실 필요 없이 베리라고 부르셔도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사람이 덧글에 벨이라고 불렀다고 막 부르지 맙시다. 까칠해집니다.

공지는 생각나는 대로, 혹은 일이 생기는 대로 추가됩니다.

by verisimo | 2009/12/31 23:59 | 공지 | 트랙백 | 덧글(58)

아아아앍

살아 있어요. 지난 주던가... 15년 만에 위장 속의 내용물을 눈으로 확인했다는 진귀하고 신기한 경험을 하고나서 타고난 무쇠 체질이라 그럴 일 또 없을 줄 알았는데 다시 경험했음... 이 번엔 뭘 먹어서 그랬는지 나도 모르겠어요. 그리고나서 이틀 동안 골골대긴 했는데 그 와중에 아르바이트 갈 건 또 다 갔죠 >.<



어쨌든 죽겠어요... 속 쓰리고... 아직도 쓰리고... 미션 콘티들도 못 했고. 게다가 주말 동안 골골거리는 동안에 빨래를 못 해서 오늘 달리지도 못 하고 일단 그 것부터 해야겠네요 ㅜㅜ 으앙 울고 싶다. 그래서 속상해서 어제 돌아오는 길에 캔디 애플 빨간 색 매니큐어를 샀어요. 그리고 발랐음. 근데 한국에 들어가면 이런 색 못 바를 것 같아서 슬프네요. 요즘 들어서 이런 색 참 맘에 들기 시작했는데 음 선 스크린 꼬박꼬박 바르고 다녀야겠어요. 하얀 손 아니면 안 어울린다...

어쨌건 살아있고, 미션 중입니다. 팀원 분들 죄송해요 ㅜㅜ 싸장님 구온님 콘티 오늘 중으로 넘길게요 orz


뱀발: 테라 미션은 또 늘어져 orz 그 내용을 한 장으로 하는 건 내 능력으로 도저히 무리라고 생각되어서 두 장을 잡았는데 두 장의 끝이 보여요. 날 죽여.

by verisimo | 2008/07/01 23:13 | 일용할 일상 | 트랙백 | 덧글(9)

The Beer Buffet at Pub Morgan

토요일이니까. 저는 일요일엔 못 달리니까 어떻게 해보자!
하고 어제밤 잠결에 떡밥을 하나 구상해뒀습니다.


여차저차 해서 수입맥주 재고가 쌓여 골치를 썩고 있는 아일톤.
펍의 운영 상황에 대한 현실적 고증은 때려치고
"어쩌다보니 기네스 새로 들여올 자리가 남지 않았다"가 주된 문제라서
이 맥주를 처리하자! 라는 고민을 하다가 수입맥주 '맛뵈기' 이벤트를 열기로 했습니다.

피쳐로 주문하면 안주가 할인이라던가,
세트로 맥주 네가지 정도 골라서 작은 잔에 담아 샘플러로 즐긴다던가
(어라 이건 동네 그릴&펍에서 이미 하는 거..네?)


미성년자 출입금지라서 주인장이 때때로 입구에서 신분증 체크에 참여합니다.
노안에 자신있어도 입구에서나 바에서 관찰하고 있는 주인장한테 걸릴 확률 99%입니다.
서빙 알바 추가로 두 명 정도 뽑습니다...



시아님께서 이어주셨길래 저도 냉큼 이었습니다. 특정 컷에 유난히 힘이 들어가 있는 건
절대로 보시는 당신의 착각입니다. 그럴 거에요. 그래야지요. 안 그럼 제가 뭐가 돼...





근데 시아님 외에는 참여 안 해주셔서 가슴에 스크래치...
기간 없으니까 제가 기분 내킬 때 세일은 그만 할 거에요.....
그러니까 우리 좀 놀자구요 /떼쓴다

by verisimo | 2008/06/29 00:47 | DDS+ | 트랙백 | 덧글(12)

하는 김에 올리는 무한도전 빠슨 인증 샷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더니. 늦게 시작한 무한도전 빠슨질이 제법 무섭다.
(그러고보니 요즘은 1박 2일로 건너가고 있긴 하다만)

99화, 108화, 109화가 비어있긴 한데 무슨 내용인지 기억에도 안 남은 걸 보니
어지간히 재미없었나보다, 하고 그만뒀다. 108-9화는 김현철 출현이라는 것만으로도 대실망. 보다가 지웠지.[...]



이건 추가 인증 샷. 네. 빈 폴더가 아닙니다. 2005년 4월 23일부터의 무한도전의 기록이
제 하드에는 무.도. 99,108-109 빼고 다 있음. 놀러와에 무도 멤버 출연했던 건.... 귀찮아서 유튜브로 봤음...




아, 하고 싶은 말은 딱 하나임. 마봉춘은 무한도전 DVD를 내줘라.
100기가 넘는 영상들 끌어안고 있기도 지친다.... 저 하드 160짜린데 지금 3기가 남았어[...]




이 걸 올리는 이유는 컴 밀려고 하드 정리하다가 저렇게 정리해놓은 나의 나사빠진 편집증에 스스로 질려버려서[...]
그리고 110화, 그러니까 금일봉 1부가 제법 대박으로 웃겨줘서 간만에 불타올랐다.


그리고 1박 2일 시청률 40% 넘긴 것에 대해 순수하게 기뻐하지 못하고 무한도전을 위해 슬퍼하는
나 자신은 아직 무도 빠슨이라는 것을 깨달아서?[...]




덤. 이번에 그냥 싹 지울 예정이라 공유 요청 받지 않음 ㄳ[...] 컴 밀거라니까...

by verisimo | 2008/06/27 05:46 | 넘쳐나는 빠슨심 | 트랙백 | 덧글(7)

나더러 빠질을 그만두라니

산삼이에게 돌아간 역문답에서 삼냥이 나더러 아이돌 빠질 좀 그만 두라길래.







...어떻게 그만둘까? 응? 어떻게 나더러 이 사람 빠질을 그만두란 말이야??? 말도 통한(!!!)다고![.....]
삼아. 내가 1학년 때 1학기 듣고 때려친 만다린 어를 이 사람 때문에 다시 배워볼 생각이 생겼었단다.
저 어눌한 한국어 초 귀엽지 않니. 저게 빠른 84년생이 가질 수 있는 귀여움이라고 생각하니?

...랄까 잠깐 그러면 나보다 1살 반 밖에 안 많은데 그런 거 치고는 꽤 겉늙어보이는 건가.
김현중이 86(...오늘 부로 알게됐음. 평소부터 외우고 있었다고 오해하지 말아요! 난 ㅋㅊ 방송/연예판에서
김형중의 팬픽 자급자족 소식에 깜놀해서 찾으러 가봤을 뿐이야)인데 긍옵하보다 한 서너살은 어려보이는 걸
보니 긍옵이 노안이거나 현중이가 동안이거나 둘 중 하나...


...아 승기 보고 싶다 (갑자기 왜)

by verisimo | 2008/06/27 04:36 | 넘쳐나는 빠슨심 | 트랙백 | 덧글(2)

운영자의 소박한 바램




네 이러시답니다.

아니 근데 저 님 이렇게까지 망가지는데도 아직도 무서우신가요?

by verisimo | 2008/06/25 10:57 | DDS+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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